언론보도

이재명 지사 "제주4.3과 같은 국가폭력 범죄, 공소시효 폐지해야"[헤드라인제주, 20210412]

작성자
제주43범국민위원회
작성일
2021-04-13 20:15
조회
56

이재명 지사 "제주4.3과 같은 국가폭력 범죄, 공소시효 폐지해야

홍창빈 기자 headlinejeju@headlinejeju.co.kr
승인 2021.04.12 11:59

제73주기 추념 공연․전시회 개막식서 언급
제주도의회-경기도의회 민주당 교섭단체간 교류협약 체결

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제주4.3과 같은 국가폭력에 의한 사건에 대해서는 공시시효를 폐지해야 한다고 밝혔다.

이 지사는 10일 오후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열린 제주 4․3 제73주기 추념 공연․전시 '봄이 왐수다' 개막식에 참석해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.

이 지사는 "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라고 낸 세금으로 국가가 국민들의 생명을 앗아간 국가폭력의 대표적 사례가 제주 4·3"이라며 "국가폭력이 반복되지 않기 위해 꼭 해야 할 일이 국가폭력범죄에 대한 공소시효 폐지"라고 강조했다.

한편, 제주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(대표의원 김희현)과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(대표의원 박근철)는 지난 9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'제주특별자치도의회-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교류․협력 협약식'을 개최했다.

이번 협약은 교섭단체간 실질적인 지방자치 발전과 교류․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.

두 교섭단체는 협약을 통해 △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및 지방자치법 공포에 따른 공동 대응 △교섭단체 위상 강화 및 효율적인 운여 방안 공동 모색 △공동 관심 사안에 대한 공동연구 및 세미나 개최 △전문성 강화와 이해 증진을 위한 인적 교류 △기타 상호 교류․협력 증진 프로그램 운영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.

참석자들은 이날 협약식에 이어 10일 오후에는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열린 4.3 추념 공연 및 전시를 함께 관람했다. 

제주도의회 민주당 원내대표 김희현 의원은 “이번 4·3특별법의 전부개정은 경기도의회 의원님들의 역할이 큰 도움이 됐다”면서 “이번 협약이 양 교섭단체의 경험과 장점을 서로 배워서 의회를 이끌어 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”고 밝혔다. <헤드라인제주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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